-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
-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
-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
- 걷기도 전에 뛰려고 한다
-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
- 개천에서 용 난다
-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
- 무소식이 희소식이다
-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
-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
-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
- 꿩 먹고 알 먹는다
-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
- 서당 개 삼 년에 풍월을 읊는다
-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
- 시작이 반이다
- 갈수록 태산이다
- 도둑이 제 발 저리다
- 등잔 밑이 어둡다
- 말 속에 뼈가 있다
-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
- 울며 겨자 먹기
- 가재는 게 편이다
-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
- 공든 탑이 무너지랴
- 나무에 올라가서 물고기를 구한다
- 빈 수레가 더 요란하다
-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
-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
- 우물 안 개구리
- 금강산도 식후경
- 쇠뿔도 단김에 빼라
-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
- 고생 끝에 낙이 온다
- 늦게 배운 도둑질이 날 새는 줄 모른다
- 꿩 대신 닭
- 아는 길도 물어 가라
- 작은 고추가 맵다
-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
-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
-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
- 입에 쓴 약이 몸에 좋다
-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
-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
-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
-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
- 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
-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
- 팔은 안으로 굽는다
- 쥐구멍에도 볕들 날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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